작지만 소소하게 매일 수익을 챙긴다는것도 참 기쁘네요... (엇? 어디서 마니 듣던 닉넴?ㅎㅎ)
저는 몇천씩 크게 들어가서 몇달에 몇천씩 걷어들이는 ..(사실은 물려서 물타고 물타고 해서 대부분 종목당 금액이 커졌찌요^^;; 아픔은 뒤로 하고 제 장기포트는 제외하고.물린 억단위도 제하고 나니) 달랑 몇백으로
스텔스님 방에서 바닥권 종목 위주로 꼬리잡기라던지 분할매매로 아주 조금씩 들어갑니다.. 그러니 마음에 부담이 적고 스텔스님 농담 하는거 다챙겨 듣고 댓글도 달고.. 요즘 참 재미집니다
내일이 기다려 지기도 하구요,,, 몇백으로 그래도 이번달 2백정도 수익이 나네요... 예전의 월천여사에서 멀어졌지만 겸손하게 제분수를 알고 초심으로 이방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입니다.. 조급해 하지 않으려 노력 하고 욕심 덜내려고 그두가지만 하면 참 조은 평생 직장이라 생각합니다..물론 오늘 화물차?모는 분의 일지를 보고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정말 대단 하시다 건물주 될만 하시다고 제가 참 부끄러웠습니다...
작음 금액에도 감사하며 스텔스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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